학점은행제
대상별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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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복지사업가로서의 꿈을 이룬 전업주부 S씨
이웃집 K씨를 보고 사회복지사업가로서의 꿈을 이룬 전업주부 S씨, 학점은행제를 통하여 자격증과 학위를 받아 어린이집 원장님이 된 K씨를 보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. 전문대를 졸업한 송**씨는 보육교사과정보다 사회복지사를 선택하였다. 1년만에 학점은행제를 통하여
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 사회복지학 전문학사를 취득한 송**씨는 사회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여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과
지역아이들의 방과후 교육과 기초교육을 운영하면서 지역아동센터 관리자이면서 국가의 지원을 받는 사회복지사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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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 졸업 후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된 K씨
가사와 자녀교육에 전념하여 열심히 생활하였지만, 어려워지는 경제와 늘어나는 자녀보육비 때문에 가정에 보템이 되고자 사회생활을
하려하지만, 번번히 막히는 학력과 시간적인 제한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던 중 보육교사라는 직종을 접하고 자격증과 학력, 2가지를 한번에
해결 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를 시작하게 된다.
임시보육교사를 하면서 2년만에 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하고, 정식 보육교사로 근무하여 5년 후 가정 어린이집 원장님이 되었다.